4분 · 2026-06-19
과거에는 해외 바이어를 찾으려면 KOTRA 전시회에 참가하거나 오랜 시간 구글 검색을 반복해야 했습니다. 이제는 AI 기반 도구들이 제품 카테고리·HS코드·수입국 정보를 토대로 유사한 거래 이력이 있는 바이어 목록을 빠르게 추출할 수 있게 해줍니다.
핵심 전략은 "좁게, 구체적으로" 입니다. 카테고리를 넓게 두기보다 구체적인 제품명·규격을 사용할수록 매칭 정확도가 높아집니다. 예를 들어 "식품 수입업체"보다 "한국산 냉동 김치 수입 미국 유통사"처럼 지정하면 훨씬 정밀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.
발굴한 바이어를 검증하는 단계도 중요합니다. LinkedIn에서 실제 구매 담당자를 확인하고, 기업 신용 평가 서비스(Dun & Bradstreet,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정보 등)를 병행해 재무 건전성을 가늠하는 것이 좋습니다.
마지막으로, 발굴된 바이어 데이터는 CRM에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영업 파이프라인 관리가 가능합니다. 첫 접촉 날짜, 커뮤니케이션 언어, 주요 관심 제품 등을 태그로 남기면 이후 캠페인 타겟팅에 직접 활용할 수 있습니다.